
자체적인 제작이 가능한 웹빌더, 전문가를 쓰는 이유는?
웹빌더란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제작 툴을 의미합니다. 디자인 템플릿, 텍스트나 이미지 편집 기능, 결제 시스템, 게시판, 입력폼 등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 개인사업자부터 중기업, 대기업, 기관까지 폭 넓게 사용되고 있죠.
이처럼 자체적인 구축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과 브랜드는 홈페이지 제작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잘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로 옐로펜슬로 문의주시는 고객사분들 중에서 스스로 만들어보려다 포기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단순히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고, 이미지 넣고, 도메인만 연결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사업을 위한 홈페이지인데 대충 만들 수는 없겠죠. 웹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홈페이지를 디자인하려다 보면 정말 수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미지 선정 및 라이센스, 일관적인 톤앤매너, 폰트의 계층 구조, 여백 활용, 인터랙션, 오브젝트 활용 등 웹디자인의 기본 지식 없이 시작한다면 반드시 시작부터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수년, 십수년을 디자인을 연구해온 전문가들도 늘 고민에 시달리는데, 비전문가분들께서는 말할 것도 없이 어려움을 느끼시겠죠.
디자인만 잘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한 SEO(검색엔진최적화), 작은 화면에서도 문제 없이 보여지도록 하는 UX/UI 기반의 모바일 최적화, 방문자가 어디로 유입되서 어디로 이탈하는지를 고려한 동선 설계, 추 후 유지/보수를 고려한 구조 설계까지 많은 부분들을 케어해야만 비로소 좋은 홈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비전문가가 홈페이지를 만들면 이런 일이 발생해요.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 대부분은 "일단 보이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웹빌더의 템플릿과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그럴듯한 화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운영이 시작되고 방문자가 생기기 시작하면 문제점들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 검색 노출의 한계에 직면해요.
페이지 제목(Title), 설명(Description), 메뉴 구조(Sitemap), 내부 링크가 체계적으로 설계되지 않은 홈페이지는 검색엔진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실제로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제품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 결과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적으니 문의도, 매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지 않게되죠. 메타태그 뿐만 아니라 로딩 속도, 연결 구조, 알트태그 및 h태그 구조, 명암비 등 여러 SEO 요소를 고려하여 제작해야합니다.
😐 사용자 경험의 혼란을 줄 수 있어요.
비전문가가 만든 홈페이지는 "보고 싶은 정보가 어디 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는 많지만 구조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고, 버튼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당연한 결과겠죠. 결국 방문자는 몇 번의 클릭만에 길을 잃고 페이지를 떠나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와 확장의 어려움도 생겨요.
처음에는 몇개의 페이지로 시작했지만 서비스가 늘어나고 콘텐츠가 쌓이면서 메뉴는 점점 복잡해집니다. 그때마다 임시로 페이지를 추가하다보면 비슷한 내용이 여러 곳에 흩어지고, 수정해야 할 부분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작은 문구 하나를 바꾸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발생합니다.
✨ 브랜드 신뢰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홈페이지는 브랜드의 명함이자, 소개서이자, 얼굴입니다. 텍스트 간격, 색상 통일성, 이미지 해상도와 퀄리티, 버튼 위치 같은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방문자에게는 '이 회사가 얼마나 체계적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구조와 디자인의 일관성이 부족한 홈페이지는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주고 이는 곧 문의와 계약을 망설이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핵심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홈페이지 제작 분야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예쁘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습니다.
🎯 목표의 차이 : 완성 vs 성과
비전문가는 홈페이지 구축에 목표를 둡니다. 즉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보여지는 것 너머를 설계합니다. 버튼이 왜 이 위치에 있어야하는지, 글씨 크기는 왜 36px이 아닌 72px을 선택했는지, 어떤 경우에 플로팅 배너가 있어야하고 어떤 경우에는 없어야 하는지 등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작업합니다.
📖 설계의 차이 : 콘텐츠 나열 vs 동선 설계
비전문가가 만드는 홈페이지는 정보가 많아질수록 나열식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사 소개, 서비스 소개, 문의하기 등 콘텐츠는 모두 있지만 시선의 흐름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중요한 메세지가 묻히는 일이 자주 일어나죠.
반대로 전문가는 방문자의 입장에서 읽히는 순서를 설계하여 작업합니다. 첫 화면에서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3초 안에 이해되도록 만들고, 다음 섹션에서는 "왜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며, 그 다음 섹셕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연락하면 되는지" 행동을 유도하는 식으로 페이지 전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구조를 짭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배치 순서와 강조가 달라지면, 문의전환율이 유의미하게 달라집니다.
🎨 신뢰의 차이 : 단순 꾸밈 vs 브랜드 일관성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신뢰를 만드는 것은 꾸밈 그 자체보다도 일관성입니다. 폰트 굵기, 글자 간격, 색상 규칙, 이미지 톤, 버튼 스타일, 문장 톤이 일정하게 유지될 때 브랜드는 단단해보입니다. 비전문가는 페이지마다 스타일이 달라지거나 섹션마다 톤이 섞이기 쉽습니다. 그 자체가 방문자에게는 "정리가 덜 된 회사" 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요.
전문가는 이런 요소를 초기에 규칙화해서, 페이지가 늘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 운영의 차이 : 지금만 vs 확장까지
홈페이지는 한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계속 수정되고 확장합니다. 비전문가 제작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이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시작했는데 페이지가 늘어나면서 구조가 복잡해지고, 디자인 요소가 엉키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반면 전문가는 처음부터 확장을 전체로 설계합니다. 메뉴 구조, 페이지 분류, 게시판 운영 방식, 반복되는 섹션의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잡아두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관리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 디테일의 차이 : 보이는 것 vs 보이지 않는 것
전문가의 진짜 실력은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는 곳에서 드러납니다. 다양한 모바일 기종에서 동일한 사용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감안하는 디자인 설계, 홈페이지의 주요 고객층 나이대에 따라 폰트 설계를 다르게 하는 것, 페이지 로딩 속도를 고려한 이미지 용량 선택, 각 페이지별로 독립적인 메타태그를 삽입하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완성된 화면만 봐서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사용 경험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환율에서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업체를 선정할때도 전문가를 잘 찾아야해요.
제가 말씀드린 비전문가는 비단 고객사분들만을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전문성이 없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도 상당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홈페이지 설계가 잘되었고 못되었고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저렴한 비용에 이끌려 홈페이지 업체를 선정하였다가 낭패를 보고 다른 제대로 된 업체를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옐로펜슬로 문의주시는 분들 중 30%는 이러한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선정하실 때에는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해당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꼭 확인하시고, 그 포트폴리오 사이트 안에서 직접 정보를 찾고 탐색해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자체적인 제작이 가능한 웹빌더, 전문가를 쓰는 이유는?
웹빌더란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제작 툴을 의미합니다. 디자인 템플릿, 텍스트나 이미지 편집 기능, 결제 시스템, 게시판, 입력폼 등 홈페이지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 개인사업자부터 중기업, 대기업, 기관까지 폭 넓게 사용되고 있죠.
이처럼 자체적인 구축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과 브랜드는 홈페이지 제작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잘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로 옐로펜슬로 문의주시는 고객사분들 중에서 스스로 만들어보려다 포기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단순히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고, 이미지 넣고, 도메인만 연결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사업을 위한 홈페이지인데 대충 만들 수는 없겠죠. 웹디자인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홈페이지를 디자인하려다 보면 정말 수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미지 선정 및 라이센스, 일관적인 톤앤매너, 폰트의 계층 구조, 여백 활용, 인터랙션, 오브젝트 활용 등 웹디자인의 기본 지식 없이 시작한다면 반드시 시작부터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수년, 십수년을 디자인을 연구해온 전문가들도 늘 고민에 시달리는데, 비전문가분들께서는 말할 것도 없이 어려움을 느끼시겠죠.
디자인만 잘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게 하기 위한 SEO(검색엔진최적화), 작은 화면에서도 문제 없이 보여지도록 하는 UX/UI 기반의 모바일 최적화, 방문자가 어디로 유입되서 어디로 이탈하는지를 고려한 동선 설계, 추 후 유지/보수를 고려한 구조 설계까지 많은 부분들을 케어해야만 비로소 좋은 홈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비전문가가 홈페이지를 만들면 이런 일이 발생해요.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 대부분은 "일단 보이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웹빌더의 템플릿과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그럴듯한 화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운영이 시작되고 방문자가 생기기 시작하면 문제점들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 검색 노출의 한계에 직면해요.
페이지 제목(Title), 설명(Description), 메뉴 구조(Sitemap), 내부 링크가 체계적으로 설계되지 않은 홈페이지는 검색엔진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실제로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제품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 결과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적으니 문의도, 매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지 않게되죠. 메타태그 뿐만 아니라 로딩 속도, 연결 구조, 알트태그 및 h태그 구조, 명암비 등 여러 SEO 요소를 고려하여 제작해야합니다.
😐 사용자 경험의 혼란을 줄 수 있어요.
비전문가가 만든 홈페이지는 "보고 싶은 정보가 어디 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는 많지만 구조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고, 버튼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이러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당연한 결과겠죠. 결국 방문자는 몇 번의 클릭만에 길을 잃고 페이지를 떠나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와 확장의 어려움도 생겨요.
처음에는 몇개의 페이지로 시작했지만 서비스가 늘어나고 콘텐츠가 쌓이면서 메뉴는 점점 복잡해집니다. 그때마다 임시로 페이지를 추가하다보면 비슷한 내용이 여러 곳에 흩어지고, 수정해야 할 부분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작은 문구 하나를 바꾸기 위해 여러 페이지를 찾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발생합니다.
✨ 브랜드 신뢰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홈페이지는 브랜드의 명함이자, 소개서이자, 얼굴입니다. 텍스트 간격, 색상 통일성, 이미지 해상도와 퀄리티, 버튼 위치 같은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방문자에게는 '이 회사가 얼마나 체계적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구조와 디자인의 일관성이 부족한 홈페이지는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주고 이는 곧 문의와 계약을 망설이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핵심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홈페이지 제작 분야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예쁘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습니다.
🎯 목표의 차이 : 완성 vs 성과
비전문가는 홈페이지 구축에 목표를 둡니다. 즉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보여지는 것 너머를 설계합니다. 버튼이 왜 이 위치에 있어야하는지, 글씨 크기는 왜 36px이 아닌 72px을 선택했는지, 어떤 경우에 플로팅 배너가 있어야하고 어떤 경우에는 없어야 하는지 등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작업합니다.
📖 설계의 차이 : 콘텐츠 나열 vs 동선 설계
비전문가가 만드는 홈페이지는 정보가 많아질수록 나열식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사 소개, 서비스 소개, 문의하기 등 콘텐츠는 모두 있지만 시선의 흐름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중요한 메세지가 묻히는 일이 자주 일어나죠.
반대로 전문가는 방문자의 입장에서 읽히는 순서를 설계하여 작업합니다. 첫 화면에서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3초 안에 이해되도록 만들고, 다음 섹션에서는 "왜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며, 그 다음 섹셕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연락하면 되는지" 행동을 유도하는 식으로 페이지 전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구조를 짭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배치 순서와 강조가 달라지면, 문의전환율이 유의미하게 달라집니다.
🎨 신뢰의 차이 : 단순 꾸밈 vs 브랜드 일관성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신뢰를 만드는 것은 꾸밈 그 자체보다도 일관성입니다. 폰트 굵기, 글자 간격, 색상 규칙, 이미지 톤, 버튼 스타일, 문장 톤이 일정하게 유지될 때 브랜드는 단단해보입니다. 비전문가는 페이지마다 스타일이 달라지거나 섹션마다 톤이 섞이기 쉽습니다. 그 자체가 방문자에게는 "정리가 덜 된 회사" 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요.
전문가는 이런 요소를 초기에 규칙화해서, 페이지가 늘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 운영의 차이 : 지금만 vs 확장까지
홈페이지는 한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계속 수정되고 확장합니다. 비전문가 제작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이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시작했는데 페이지가 늘어나면서 구조가 복잡해지고, 디자인 요소가 엉키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반면 전문가는 처음부터 확장을 전체로 설계합니다. 메뉴 구조, 페이지 분류, 게시판 운영 방식, 반복되는 섹션의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잡아두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관리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 디테일의 차이 : 보이는 것 vs 보이지 않는 것
전문가의 진짜 실력은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는 곳에서 드러납니다. 다양한 모바일 기종에서 동일한 사용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감안하는 디자인 설계, 홈페이지의 주요 고객층 나이대에 따라 폰트 설계를 다르게 하는 것, 페이지 로딩 속도를 고려한 이미지 용량 선택, 각 페이지별로 독립적인 메타태그를 삽입하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완성된 화면만 봐서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사용 경험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환율에서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업체를 선정할때도 전문가를 잘 찾아야해요.
제가 말씀드린 비전문가는 비단 고객사분들만을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전문성이 없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도 상당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홈페이지 설계가 잘되었고 못되었고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저렴한 비용에 이끌려 홈페이지 업체를 선정하였다가 낭패를 보고 다른 제대로 된 업체를 찾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옐로펜슬로 문의주시는 분들 중 30%는 이러한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선정하실 때에는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해당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꼭 확인하시고, 그 포트폴리오 사이트 안에서 직접 정보를 찾고 탐색해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